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밴드들이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초청으로 인천에 온다. 올타임 레전드 락그룹 '부활'과 '스트릿 건즈'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부터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11월 28일부터 2024년 12월 11일까지다. 

예약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ilec.go.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팀(032-899-15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유진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