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매일 저녁 열려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가 ‘찾아라, 맥주’를 주제로 25일 오후 6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9월2일(토)까지 매일 계속된다. 25일에는 전인권 밴드를 비롯, 피노키오, 에메니스, T9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웠다. 불꽃축제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26일에는 오후 8시에는 '역동 인천'을 주제로 공식 개막행사를 연다. 18인조 소울시티재즈 오케스트라, 메조소프라노 장은, 최소리의 공연과 불꽃축포가 개막행사로 열린다.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가 ‘찾아라, 맥주’를 주제로 25일 오후 6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9월2일(토)까지 계속된다. 25일에는 전인권 밴드를 비롯, 피노키오, 에메니스, T9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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