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본관 중앙홀
명절 음식 등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팔아
명절 음식 등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팔아
인천시가 설을 앞두고 ‘인천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시는 16~17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025년 설맞이 인천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인천시식품제조연합회가 주관하는 ‘인천우수식품 특별판매전’에는 22개 업체가 참여해 떡류, 김치류, 장류, 반찬류, 젓갈류, 탕류, 닭갈비, 양념주꾸미, 양념갈비, 흑도라지 정과, 발효청 등을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판다.
주요 판매 품목은 명절 음식과 선물용이며 일부 품목은 무료 시식도 가능하다.
특별판매전 매출액의 5%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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