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환경교육 한마당 곳곳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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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환경교육 한마당 곳곳에서 열려
  • 박유진 객원기자
  • 승인 2024.10.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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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12일까지 부평역사, 인천시청,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사진전, 영화상영, 예술행사, 체험까지
포스터(인천시제공)

 

바다와 섬이 많은 인천에서 환경교육 한마당이 곳곳에서 열린다. 2024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 송도컨벤시아, 부평역사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2일에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환경 토크콘서트가 열렸고 10일까지 부평역사에서 생태환경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부평역사 사진전(ⓒ박유진)

 

부평역사에서 진행된 사진전에서는 인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들을 담은 사진들과 오염이 된 자연의 모습, 인천의 보호종으로 알려진 점박이물범의 사진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11일(금) 오후 5시부터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환경영화가 상영되며 12일 에는 오후 1시부터 환경문화 예술행사 및 체험부스가 열린다. 2시부터는 인천환경교육 개막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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