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열린 8회 조형아트서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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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열린 8회 조형아트서울 2023
  • 채진희 시민기자
  • 승인 2023.05.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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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조각 특별전, New Dream 6인6색 특별전, 신진 작가 33인 조각전 열려

 

 

올해 8회를 맞는 조형아트서울 2023이 5월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새로운 꿈(New Dream)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96개 화랑이 참여했다.

대형 조각 특별전, New Dream 6인6색 특별전, 신진 작가 33인 조각전이 개최된다. 일반회원은 15,000원 학생은 10,000원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무료관람이다.

마지막 전시일 5월28일은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통통튀는 색으로 말을 걸어온다. 작가들만의 독특한 조화로움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으로, 열정적인 분위기는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미술품을 관람 후 비 오는 날 가볼 만한 곳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은 이곳의 랜드마크이자 문화 감성 공간이다. 5월26일~6월30일까지 별마당 도서관6주년 기념으로 '책을 펴다 별을 품다.'라는 주제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잡지까지 무려 7만 여 권이 책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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