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가족 20여 명 인천대공원 꽃길 걸으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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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인천대공원에서 치매 환자 및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길만 걸어요, 힐링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장미꽃이 만개한 공원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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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인천대공원에서 치매 환자 및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길만 걸어요, 힐링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장미꽃이 만개한 공원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