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찾아온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16일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의 단풍 나무들도 붉은 자태를 살며시 내보이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갑갑한 봄, 여름을 보내고 가을 단풍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은 벌써 겨울을 손짓한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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