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민의 독립언론으로 세워주십시오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인천in]이 후원독자들을 간절히 찾습니다.
인천 지역언론이 납립한 가운데, [인천in]은 그간 자본으로부터 독립하고 행정기관과 특정권력으로부터 독립해, 오직 인천시민의 시각으로 지역의 여러 문제를 거침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광고로부터 자유롭고 또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 후원이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
2009년 12월 창간 이래 290여 분의 시민주주와 1000여 명의 후원독자들이 [인천in]을 만들고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후원의 손길도 많이 줄었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인천in]은 제2의창간을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인천시민들의 후원이 2,000명, 3,000명 아니 5,000명에 이르러야 비로소 보다 많은 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사심없는 시민저널리즘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인구 300만명의 대도시 인천에 독립언론을 지키고 키워 가는 일, 절실한 과제의 하나입니다.
후원독자에 가입하시면, 매일 뉴스레터를 받아보시고, 정보를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준비히고 있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들이 후원독자로 가입해주십시오. 이미 후원독자이신 분들은 주변의 인천시민 여러분께 적극 권유해주십시오. 많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후원독자 가입 안내
http://www.incheonin.com/2014/about/support.php
인천 지역언론이 납립한 가운데, [인천in]은 그간 자본으로부터 독립하고 행정기관과 특정권력으로부터 독립해, 오직 인천시민의 시각으로 지역의 여러 문제를 거침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광고로부터 자유롭고 또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 후원이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
2009년 12월 창간 이래 290여 분의 시민주주와 1000여 명의 후원독자들이 [인천in]을 만들고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후원의 손길도 많이 줄었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인천in]은 제2의창간을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인천시민들의 후원이 2,000명, 3,000명 아니 5,000명에 이르러야 비로소 보다 많은 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사심없는 시민저널리즘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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