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법무법인 제승 소속 오진욱 변호사와 참좋은법률사무소 소속 김의자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변호사 2명은 2024년 11월 27일까지 1년 간 중구의 법률쟁송사건에 대한 자문 및 소송업무를 수행한다.
오진욱 변호사(사법시험 제40기)는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김의자 변호사(사법시험 제50기)는 인천지방국세청 징계위원 및 해양경찰청 징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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