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서화동원전이 인천광역시서예가협회 주최로 5월 13일(토)부터 18일(목)까지 인천시 중구 한중문화관 고유섭홀에서 열린다.
인천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개관하게 된것을 기념하며 인천광역시서예가협회가 한국의 대표 서화가들을 초대하여 전시 행사를 갖게됐다.
전국에서 추천된 한국을 대표하는 서화가들의 작품들과 인천광역시서예가협회 회원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모두 66명이 출품했다.
개막행사는 13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개막식 축하공연에 소리꾼 서어진과 고수 최효동의 판소리와 국악가요 등으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인다.
출품작가:
강난주 강종원 권경자 권인숙 김미순 김성우 김숙례 김영이 김진영 김희열 류기선 류영근 류재학 류호숙 리홍재 모연홍 민정기 민청복 박남정 박민자 박영미 박정숙 박종갑 서예미 서정란 서주선 서혜경 송홍범 신백녕 신은숙 안엽 안홍표 양춘희 우효식 유옥자 윤옥진 윤재혁 이금순 이남례 이명선 이미선 이범준 이성국 이순례 이애자 이인용 이정자 임희숙 전상모 전운순 전은숙 정숙모 정윤자 정태종 정향선 정헌만 주희금 조남년 지성룡 최견 최선남 최성숙 최원복 현병찬 황태현 홍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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