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17일 해수욕장 차례로 문 열어
인천지역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인천시는 쾌적한 피서를 위해 쓰레기 대책반을 운영하고 임시 주차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포리와 을왕리 등 모두 33곳의 해수욕장이 있는 인천 앞바다 섬지역에는 지난해 7월과 8월 2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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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인천시는 쾌적한 피서를 위해 쓰레기 대책반을 운영하고 임시 주차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포리와 을왕리 등 모두 33곳의 해수욕장이 있는 인천 앞바다 섬지역에는 지난해 7월과 8월 2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