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개최
4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
4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2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가 4월27일(토)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2003년 시작되어 매년 4월마다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는 환경 글짓기 대회다.
코로나19 기간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오프라인에서 재개된 대회에서는 약 5천명이 참가했다.
올해에는 대공원 정문 공사 연기로 인해 문화마당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시, 산문, 수기 분야로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4월 19일까지 푸른인천글쓰기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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