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도 눈 건강 부터 시작"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유밸안과가 10일 산합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의 평생교육'과 '평생의 눈건강'에 대한 협약을 진행하였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행복은 평생교육으로, 인천의 미래는 인재양성'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에서 자랑할만한 맞춤형 인재양성 평생교육 플랫폼 기관이다.
유밸안과는 20년이 넘게 인천 지역의 눈건강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최신의 장비를 갖추고 5명의 전문의와 40명의 직원들이 친절함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조민수 사무처장과, 고은경 시민대학부 부장, 김지현 시민대학부 대리, 김종현 주임이 참석했다. 유밸안과에서는 배희철 대표원장, 성지연 이사, 이현정 차장, 길민교 이사가 참석했다.
조민수 사무처장은 "평생교육도 눈 건강 부터 시작이다. 유밸안과 임직원의 친절함과 따뜻함에 놀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배희철 대표원장은 "저도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잘알고 현재도 사이버대학에서 공부중에 있다.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건강한 나를 발견하고 치매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눈은 뇌에 70%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관중에 하나이다. 파트너 쉽으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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