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우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코코렌탈) 이사장이 사단법인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이하 '꿈희사') 경기지회장에 위촉됐다.
최재복 '꿈희사' 회장은 지난 12일 조 이사장에게 경기지회장 위촉장을 전달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꿈희사'는 2015년 설립된 공익단체로 인천, 경기, 강원, 충남, 경남 등 5개 시·도 지역에서 나눔 및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