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모든 신축 불허" 인천시 매립연장 저지 초강수
상태바
"수도권매립지 모든 신축 불허" 인천시 매립연장 저지 초강수
  • intersin
  • 승인 2013.08.22 0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지역 신문 주요뉴스] - 8월22일자

<경인일보>

"수도권매립지 모든 신축 불허" 인천시 매립연장 저지 초강수


인천시가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제외한 수도권매립지에 설치되는 모든 시설물의 사용 승인을 금지하는 방침을 세웠다.

인천시의 이같은 결정은 매립지 사용 연장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인천시는 21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제외한 수도권매립지 관련 각종 시설물의 설치 허가·승인을 전면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357



<인천일보>

인천시, 인천공항 지분참여 노력

정치권에 입장 전달 … 조례 마련 등 계속 추진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 '지분' 참여 등 항공산업에 대한 적극적 행동에 돌입했다.

첫 걸음으로 관련 조례를 만들고, 모호했던 항공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

시는 항공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을 위해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항공산업에 대한 시의 의지는 강하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민선 5기 취임 후 줄기차게 인천국제공항 지분 참여를 부르짖는 등 항공 관련 육성에 수 년간 공을 들였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740



<기호일보>

“아파트 비리수사끝장보자”… 11월까지 연장

인천경찰, 시민제보 잇따라 오피스텔까지 대상 확대


아파트 관리 비리를 수사하는 인천경찰이 특별단속기간을 연장한다. 수사 범위도 확대하기로 해 이번 기회에 아파트 관리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진행한 ‘아파트 관리 비리 특별단속’기간을 당초 다음 달 30일에서 2개월 더 연장한 11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인천경찰의 아파트 관리 비리에 대한 수사 착수가 알려지면서 인천시민의 제보가 잇따라 기간 연장과 함께 수사 범위도 확대된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13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