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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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송정로
  • 승인 2011.09.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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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 28일 복지회관 강당에서

인천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원회(운영위원장 조민호, 이하 종사자권익위)는 오는 28일(수) 오후 2시 남동구 간석동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보편적 복지국가 운동과 사회복지종사자 역할의 변화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박용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전망과 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에는 김동빈 인천시 사회복지봉사과장, 박흥준 법무 법인 명문 변호사, 김은중 인천시노인복지협회장, 김병수 종사자권익위 실행위원장이 참여해 인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을 펼친다.

종사자권익위는 2009년 9월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보건연대가 힘을 모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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