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하려면 생방송 시간에 접속하거나 QR코드 찍어 접속
인천시는 주요 행사와 확대간부회의 등 현재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는 방송을 10일부터 스마트폰으로도 중계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청은 생방송 시간에 접속(mlive.incheon.go.kr)하거나 QR코드를 찍어 접속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에는 시 인터넷방송과 인터넷신문, 월간 시정소식지를 묶어 한 번에 시청과 구독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시가 운영 중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5개의 SNS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중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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