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로타리클럽 회원 가족 등 42명 참여
3690지구 인천주안로타리(회장 김계찬)은 16일 자동차동호회인 폭스바겐CC클럽과 함께 연탄은행(행장 정성훈 목사)을 통해 남구 학익1동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 10여가구에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천여상 인터렉트와 외국인장학생 로타렉트 등 클럽 회원 가족 42名이 참여해 따듯한 마음을 담아 연탄 배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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