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26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동 거주 여성 A씨(23)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동 동선에 따르면 A씨는 부평역에서 경인전철과 서울2호선을 이용해 서울 금천구 회사로 출퇴근했으며, 지난 22일 일요일에 부평동 김밥집과 햄버거집, 부천 송내동 미용실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속보] 부평동 거주 여성 26일 4번째 확진 - 서울 금천구 제조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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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26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동 거주 여성 A씨(23)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동 동선에 따르면 A씨는 부평역에서 경인전철과 서울2호선을 이용해 서울 금천구 회사로 출퇴근했으며, 지난 22일 일요일에 부평동 김밥집과 햄버거집, 부천 송내동 미용실 등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속보] 부평동 거주 여성 26일 4번째 확진 - 서울 금천구 제조업체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