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워도 계절의 시계는 변함이 없이 돌아간다. 2일 미추홀구 주안동 길가 화단의 키 작은 철쭉나무가 새싹을 내밀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2일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9도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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