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두 상상플랫폼 '시민참여단'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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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두 상상플랫폼 '시민참여단'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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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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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홈이 조성되는 인천항 8부두 곡물창고 모습
상상플랫홈이 조성되는 인천항 8부두 곡물창고 모습

 

인천시가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내항8부두 24부지에 위치한 곡물창고를 활용해 창업지원 및 문화공연 전시체험장으로 리모델링하는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나, 지난해 12월 운영사업자인 CJ CGV()가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관계기관, 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에 최우선적으로 시민참여단구성에 착수, 인천 시민 5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13일부터 27일까지(2주간)이며,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 방법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회의 운영은 3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펼치기) 토론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사전교육 및 도입가능 시설을 검토할 계획이다. 2회차(다지기) 토론회에서는 활용방안에 대한 심층토론을 하게 된다. 3회차(갈무리) 토론회에서는 결과 정리 및 제안서를 전달하여 모집 구성부터 토론 및 제안까지 약 1개월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참여단 운영을 위해 일부 시민단체와 사전 협의, 소통을 통해 구성인원 및 추진일정 등 운영안에 합의하였으며, 시민단체에서도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참여로 폭넓고 균형적인 의견 수렴과 토론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치컨설팅단을 연계 운영하여 큰 틀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상상플랫폼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재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통해 복합문화거점 시설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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