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융 피해신고 접수 등 금융서비스 제공
인천시는 지난 4월24일 남구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에서 ‘인천 소상공인·서민 금융복지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소상공인 창·폐업 상담, 개인회생 및 파산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접수 등 서민들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를 맡아서 하게 된다. 인천시청 민원실에 있던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해 통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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